Posted on 2018. 11. 22.


석관동, 전통제례 도당제 개최

(시사프리신문=김면수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석관동 도당제례 중앙회(회장 전영필)는 지난 8일(목) 17:00 돌곶이역 인근에 위치한 석관동 도당에서, 2018년 주민의 평안을 기리고 민속 전통문화 계승발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도당제를 지냈다.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온 지역의 어르신들이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해 매년 음력 10월 1일에 이곳에 모여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 있는 것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는 그 마을의 수호신을 모시는 신당이 있게 마련이다. 마을 사람들은 해가 바뀔 때마다 신당에 제사를 지냈다. 질병과 재앙으로부터 벗어나 풍년이 들어 마을 사람들이 잘 살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

제례가 끝난 후 전영필 회장과 함께 참석한 회원들은, “이러한 민속은 민족의 숨결이며 면면히 이어져 온 전통이기 때문에 역사적 가치가 있으며, 앞으로도 길이 보존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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