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1. 15.
장위1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인 양평 미사랑 마을 방문 우의 다져!!
(시사프리신문=김면수 기자) 성북구 장위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창우)는 11월9일 장위1동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이 도농교류 자매결연을 맺어온 미사랑 마을(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옥현리 950)을 방문했다.
미사랑 마을은 지난 2012년부터 장위1동과 도농교류 자매결연을 맺어온 농촌정보화 마을로 장위1동과 미사랑 마을 간 “도농교류 촉진 및 자매결연지간 서로 도우며 상생하자”는 뜻을 가지고 방문하게 된 것이다. 장위1동 도농교류 방문단은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조근수 지평면장과 도농교류촉진 및 도농이 서로 도우며 상생하는 방안에 대하여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며 우의를 다졌다.
이어 미사랑 마을을 방문한 장위1동 도농교류 방문단은 마을의 정미소와 농협 등을 순회하며 장위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해 장위1동 주민들에게 자매결연지의 농산물인 미사랑 쌀 구매 및 김장철에 김장배추와 무 사주기 등으로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미사랑 마을의 농산물 판매루트 개발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평 미사랑 마을 김효성 운영위원장은 “일전에 미사랑 쌀 200여포을 구매하여 주신데 감사를 표현하며 도농교류 사업이 장기적으로 목표를 가지고 하나하나 추진되고 있어 행복하다”며 “향후 미사랑 마을의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도농 간 상호 협력으로 미사랑 마을 농가소득을 올려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도농교류 방문단의 방문으로 장위1동과 미사랑 마을이 서로 상생하는 교류를 하고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 도. 농간 자매결연에 더욱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