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1. 07.


석관동 복지협의체, ”사랑나눔 돌곶이 이음매 바자회“ 개최

(시사프리신문=김면수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석관동 복지협의체(위원장 전상일)에서는 지난달 27일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돌곶이 이음매 바자회』를 개최했다.

세계문화유산인 의릉에서 열린 ‘제2회 석관동 의릉문화축제’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를 위해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장위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의류와 신발 등을 후원해 줬으며, 예쁜손봉사단이 레몬, 자몽, 블루베리 등 과일수제청을 손수 만들어 판매했다. 또한 복지협의체 위원들과 한천마을봉사단 등 나눔이웃도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복지플래너와 동마을간호사가 함께 ‘찾아가는 동마을복지센터 홍보부스’와 ‘현장상담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복지협의체 주요 활동 사진전도 함께 열려 주민들에게 나눔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천마을봉사단 권성순 단장은 “이런 뜻깊은 행사에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어려웃 이웃들을 위해 봉사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전상일 석관동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복지협의체가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관내 저소득주민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동절기 난방지원사업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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