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1. 02.
성북구 정릉3동, \'커피한잔‘에 이웃사랑 가득!
올해로 5회째 맞이한 협의체의 대표적인 행사, 수익금 전액 지역 어려운 이웃 위해 사용
지난 20일(토),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3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박태남)가 \'커피한잔 사랑가득 일일카페&바자회\'를 개최했다.
관내 카페 야고비에서 열린 이날 일일카페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정릉3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이하 협의체)의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단체 등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으로 1,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 수익금 전액은 정릉3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먹거리 준비를 위해 새벽부터 나와 샌드위치, 김밥, 떡볶이, 컵과일, 커피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
또한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하모니카 연주, 고대부중 학생 동아리 난타·비보이, 북악중 밴드부 lotus, 정릉실버복지센터 키즈 밸리댄스단(sbjh), 섹소폰·알폰 연주 및 어린이 합창단, 정릉3동주민센터 기타교실과 힐링라인댄스 등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찾아가는 복지플래너와 마을 간호사가 함께하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포토존,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복지협의체 주요활동 사진전, 재활용 알뜰장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캠프 상담가가 직접 만든 사랑의 비누 판매 등 지역주민과 나눔, 기부문화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뜻 깊은 자리도 진행되었다.
박태남 정릉3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도와준 지역 주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즐겁게 소통하는 마을축제의 하나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1년 5월 동복지협의체가 구성된 이후, 정릉3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저소득주민을 위한 집수리사업, 동절기 난방지원사업 지원은 물론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신입생 입학축하선물 지원 사업,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민관 거버넌스의 주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