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0. 31.
성북구, ‘2018년 자율방재단 재난·재해대비 종합훈련’ 실시
체육활동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화합과 결속력 강화, 서로 소통하며 앞으로의 각오 다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20일(토) 성북구민체육관에서 ‘2018년 재난·재해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성북구자율방재단(단장 김경남, 이하 자율방재단), 성북소방서 관계자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훈련은 자율방재단 창단 이래 5번째 실시된 것으로 재난·재해발생 시 신속한 대처능력 향상 및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을 돌아보고 활동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훈련은 ▲유공 자율방재단원 공로패 및 표창수여, ▲구조·구급(심폐소생술, 소화기, 매듭) 훈련, ▲자율방재단원 화합한마당(명랑운동회)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지난 6월 31일자로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성북구 자율방재단 전 임원진 박정주 단장, 원복희 부단장, 오하식 간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등 총 25명의 자율방재단원에게 성북구청장, 구의회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성북소방서장의 훈격으로 공로패 및 표창이 수여됐다.
자율방재단, 성북소방서 등 민·관이 함께 진행한 2부에서는 구조·구급훈련 및 재난훈련을 통한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상호협력체계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북소방서의 주관아래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매듭법 등의 훈련 등을 통해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법을 다시 한 번 일깨우면서 자율방재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 성북구 자율방재단 오승덕 부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3부 자율방재단 화합한마당에서는 명랑운동회 등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과 결속력 강화하고 단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자율방재단의 역량강화 및 재난발생시 민·관이 상호 협력해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대응복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안전한 성북구현을 위해 실시한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마을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재단의 역량강화는 물론 성북소방서 등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도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