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0. 31.
장위1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제6회 사랑모아 기쁨나눔 바자회’ 개최

(시사프리신문=김면수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1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이순자)는 지난 27일(토요일)장위중앙교회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6회 사랑모아 기쁨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사랑모아 기쁨나눔 바자회”는 장위1동뿐만아니라 인근동(洞)까지 널리 알려진 유명한 마을행사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장위1동은 지역의 특성상 저소득가구와 독거노인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거주 하는 곳이라 장위1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이들을 돌아보고 더불어 함께하는 장위1동을 만들기 위한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바자회의 모든 수익금은 장위1동 복지사업을 위하여 쓰여지고 있다.
예를 들면 다가올 겨울 김장나눔 행사로 독거노인들과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계층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추석과 설명절에는 쌀(300포)라면(200박스)등을 기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는 도배와 장판까지 교체 수리까지 해주고 매년 10명의 장위1동 모범 청소년들에게는 교복비 외 장학금을 위하여 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모든 장위1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이순자)의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음을 주민들 스스로 느끼고 동참함으로써 “사랑모아 기쁨나눔 바자회”가 매년 의미가 있고 더욱더 주목 받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바자회 행사에는 이마트 월곡점에서의 물품지원과 7명의 직원들이 자원봉사를 했고, 장위1동 각 직능단체제 위원들의 후원금지원 및 50여 명의 자원봉사 활동, 월곡종합사회복지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원불교송천교당, 장위종합사회복지관, 장위2동주민센터, 길음1동주민센터, 월곡2동주민센터, 길음종합사회복지관,장위도시재생지원센터, 장위중앙교회, 성북노인종합사회복지관, 성북건강생태계조성사업단 등 많은 곳에서 발 벗고 나서 함께한 행사가 됐다.
장위1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이순자 위원장)은 바자회 행사가 장위1동을 하나로 만들고 더 나아가 성북을 하나로 맺어주는 “발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표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바자회 참석하여 “장위1동이 타동의 모범이 되고 장위1동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그리고 구청장도 더욱 발로 뛰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