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0. 31.


이승로 성북구청장,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구청장실 운영
각계각층 의견 경청과 주요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 모색


월곡적환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주민대토론회 현장에서 주민이 발굴한 주요안건에 대하여 해결 방안을 설명하고 있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가을비가 조용하게 내리는 이른 아침 6시 30분.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집을 나선다. 향한 곳은 성북구청이 아닌 종암동 주민자치센터로 향했다. 오늘이 이 구청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찾아가는 구청장실을 운영하는 첫날이다. 종암동주민자치센터 앞에는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주민들은 이승로구청장을 반갑게 맞이한다.

이 구청장은 권역별로 나누어 대청소를 시작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10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종암동 골목을 시작으로 월곡동을 향해 쓰레기를 줍고, 비질을 해 나간다. 서로 청소를 하면서 친근감을 표현하기도 하고, 주민들과 진심을 다해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간다. 이어서 지역현안 토론회와 구정보고형식의 회의까지 주민들이 참여하는 친숙한 구정운영을 진행한다.

지역을 찾아가는 구청장실 현장 운영 첫날 모습이다. 출마 공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현장에서 민원을 발굴하고 제안 받은 지역현안을 하반기 예산편성하고, 전략과제는 동행한 실국장들에게 구정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지시한다. 그 결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가장 넓은 구청장실을 갖고 있는 현장파 구청장”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지난 10월 26일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시민 삶의 현장 속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정책대상을 함께 모색하는 1일 현장구청장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했다. 종암·월곡지역을 시작으로 펼친 1일 현장 구청장실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역현안에 대해 이 구청장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건의·제안사항에 대하여 현장검토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숙의와 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시민 삶의 현장 속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정책대상을 함께 모색하는 1일 현장구청장실을 주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대청소를 시작으로 지역현안 설명회, 주요 현장방문, 현장민원실 운영, 지역현안 토론회 등 아침부터 저녁까지 현장 속에서 지역주민의 삶 곳곳을 살피며 실질적 소통행보를 이어 나갔다.

지역현안 설명회를 통해서는 권역별 주요 지역현안 및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주민에게 보고하고 이 중 중점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종암·월곡지역의 경우 이 구청장이‘종암동 이육사 기념관’, ‘월곡적환장’, ‘월곡구민운동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노인복지센터, 경로당 등 민생현장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역현안 토론회에서는 주민이 발굴한 주요안건에 대하여 주민대표가 직접 제안하고, 구청장 및 구관계자와 함께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성북구는 현장방문,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제안 중 실현가능한 대안은 하반기 예산에 반영하고 전략과제로 추진하는 등 구정 과제체계로 흡수시켜 민선7기 과제 발굴 및 현장점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현장은 주민의 삶과 직접 연관되는 문제의 시발점이자 해답이 있는 곳”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찾아나서 주민과 소통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북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구청장실은 10월 26일 시행한  종암·월곡지역에 이어 11월 2일에는 정릉지역 시범실시 후 그 성과를 바탕으로 성북구 전 권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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