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0. 25.


성북구 석관동, ‘이웃사랑 나눔 실천하는 집수리봉사단’

(시사프리신문=김면수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석관상공인회(회장 이용인) 집수리봉사단이 지난 14일 석관동 관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집수리 대상가구는 복지 통·반장, 마음돌보미, 나눔이웃 등 지역 내 돌봄인적안전망을 통해 발굴된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가구 중 장애정도, 주거환경 시급성 등을 고려해 대상가구를 선정했다.

이 날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석관상공인회 회원 30여 명과 국민은행 석관동지점 직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도배, 장판, LED전등 교체, 방충망 설치, 화장실 타일 및 세면대 교체 등 집수리를 진행했으며, 몸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남편을 돌보고 있는 한 대상자는 “그동안 벽타일이 깨진 화장실에서 남편을 씻겨야 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고 안전하게 수리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석관상공인회 집수리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온 석관상공인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석관동과 성북구를 위해 많은 지원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석관상공인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2회 이상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다. 봉사활동과 재능나눔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보여주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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