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0. 18.


월곡2동복지협의체, 함께하는 어르신 행복 나들이

(시사프리신문=김면수 기자)    월곡2동복지협의체(위원장 윤재성)에서는 지난 5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의 서울대공원에서 독거 어르신들과 「어르신 행복 나들이」를 진행했다.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궂은 날씨였으나 이날 나들이에서는, 설레는 마음으로 나들이를 기다려온 어르신 26명과 복지협의체 위원 등 14명의 봉사자가 함께했다.

어르신들은 대공원 인근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해 코끼리열차도 탑승하고 봉사자와 함께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독감과 우울감 등으로 인하여 마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성북구에서 활동하는 하하호호 봉사단 봉사자들이 함께 하여 즐거운 노래와 율동을 통한 웃음치료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함께 한 어르신은 “이런 날씨에 집에 있으면 아프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만 드는데, 이렇게 나와 맛있는 것 먹고, 운동도 하고, 맘껏 웃고 가게 되어서 좋다”고 했다.

이날 봉사를 함께 한 월곡2동 복지협의체 윤재성 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나와 함께 해주신 어르신과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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