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0. 11.


월곡2동, “소원을 말해봐!”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동네복지 사업

(시사프리신문=김면수 기자)     성북구 월곡2동주민센터와 복지협의체서는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소원을 말해봐!」 사업을 시작했다.

「소원을 말해봐!」 는 월곡2동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물품 및 서비스를 지역 내의 상점, 후원자가 지원하는 동네복지 사업이다.

월곡2동주민센터에서는 2018년 8월부터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선호도조사를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상점과 후원자를 발굴하고 있다.

월곡2동복지협의체에서는 2017년부터 진행하는 「DREAM UP!」사업을 통해 매년 1회 10만원 상당의 운동화상품권을 25명의 입학청소년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발굴된 지역상점인 김청경오테르(대표 홍지혜)와 머리사랑(대표 김혜정)에서는 월 8명에게 이미용(커트)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프라노안경(대표 성주창)에서는 분기별 1명에게 아동·청소년에게 안경을 지원하기로 했다.

월곡2동주민센터는 이후에도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소원을 듣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는 업체와 후원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역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월곡2동의 동네복지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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