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28.
제2회 웃는얼굴 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231골목장터 국수나눔
(시사프리신문=김면수 기자) 송천교당에서 주최하고 천주교 성북평화의집, 월곡종합사회복지관, 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 번동5단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함께한 제2회 웃는얼굴사진공모전 시상식이 9월 15일 231골목장터 행사장에서 있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 바이러스가 전해지는 한편의 사진을 모아서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자’를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다섯 개 기관을 통해 총 640여 점의 사진이 응모됐으며 지난 8월 27일 최종 심사에서 대상1명, 금상10명, 은상10명, 동상10명, 입선30명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장위1동 12구역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된 231골목장터 행사장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마을사람들과 수상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골목장터가 되었고 수상자들은 시상식과 함께 골목장터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다.
한편 수상작들을 모아 전시를 한 웃는얼굴사진전이 시상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행복하게 웃는 사진이 가득한 웃는얼굴사진전으로 골목장터 행사장이 더욱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송천교당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31골목장터에서 무료 국수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은혜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두(2), 세(3)명이 모여 하나(1)가 되자는 뜻을 가진 231골목장터는 장위1동 12구역 지역 내의 천주교 성북평화의집과 월곡종합사회복지관, 원불교 송천교당, 지역 주민들이 함께 했으며 성북평화의집에서 각종 생필품과 직접 제조한 장류와 분식 등을,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여러 가지 옷들과 물품을 내놓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했고 송천교당에서는 골목장터에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무료국수나눔을 진행했다.
마을 주민들은 국수가 너무 맛있다며 이렇게 맛있는 국수를 무료로 공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골목장터의 수익금은 마을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