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20.


성북소방서 폭염출동 지원차, 재난회복차 변경 운영

성북소방서(서장 민춘기)는 지난 11일 오후 소방활동 대원의 탈수 방지와 휴식공간을 위한 폭염출동 지원차를 재난 회복차로 변경 운영한다.

‘폭염출동 지원대’는 성북소방서장의 지시사항으로 지난 여름 40℃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재난현장 활동이 장시간 지속될 경우 현장대원들이 온열질환을 겪지 않도록 탈수방지와 충분한 휴식 공간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운영됐다.

지원대는 지난 8월 9일부터 1개월간 운영됐으며 폭염기간 동안 성북구 아리랑로 27-5 음식점 화재 등 20여 건의 출동에서 지원대가 5건의 현장 활동을 지원해 145명의 소방대원들이 이용했다.

25인승 버스를 활용해 재난현장 대원의 편한 휴식과 빠른 회복으로 대원들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현장 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던 폭염출동 지원차는 재난 회복차로 변경해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장 활동 대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민춘기 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현장활동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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