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20.
성북구,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의 한마당 잔치 ‘열려라 함께!’
‘함께 즐겨봄’ ‘함께 들어봄’ ‘함께 먹어봄’ ‘함께 놀아봄’ 4가지 컨셉으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조직이 함께하는 2018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 한마당 ‘열려라 함께!’(이하 열려라 함께)를 지난 14일(금)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구청 바람마당 일대에서 개최했다.
성북구가 ‘열려라 함께’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과 사회적경제의 제품,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지역 내 공동체문화의 확산과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
구는 이날 행사를 서로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 상생으로 이어지는 지역활동을 표현하기 위해 ‘서로 돌봄’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준비했다.
10여 개 공연단체가 다채로운 무대로 축제의 흥을 돋우고 관내 마을공동체와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60여 개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즐거운 분위기에서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함께 즐겨봄, ▲축하공연과 주민참여공연이 있는 함께 들어봄, ▲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만드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함께 먹어봄, ▲ 어린이들을 위한 함께 놀아봄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주민들이 가져오는 식재료를 기부 받아 비빔밥 100인분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 ‘100인의 돌봄 식탁’을 통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아울러,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에서는 지역주민, 부스 운영 참여자, 내빈이 함께 서로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손수건 묶어주기 퍼포먼스로 ‘서로 돌봄’의 의미를 느껴볼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 속에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축제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 성북구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 한마당 ‘열려라 함께!’ 행사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성북구청 마을사회적경제과(☎ 02-2241-3902)나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 02-927-950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