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05.
장위1동, 집수리 봉사로 새집으로 변했네!!

(시사프리신문=김면수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1동주민센터(동장 이주남)에서는 저소득층 어르신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사업 주거 환경개선 사업인 집수리봉사를 성북구 금우집수리봉사단 15명이 자원봉사로 2일 시작했다.
장위1동에서는 장위뉴타운 사업이 해제된 지역에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을 발굴, 저소득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집수리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성북금우집수리봉사단(회장 장동순)이 주도한 이날 봉사활동은 장위1동 저소득층 어르신가구가 거주하는 무허가 가옥으로 창틀과, 싱크대, 천장, 벽지가 노후 된 상태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가구를 선정해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사전 방문해 규격에 맞게 직접 제작한 창틀과 집 구조에 맞게 제작한 싱크대를 차량으로 실어와 준비했으며, 일부 봉사단원들은 가옥 내에 있는 생활용품들을 정리와 낡은 창틀을 떼어 내는 등 일사분란하게 작업을 하였으며, 이어 집안 도배를 하고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집수리 봉사를 지켜본 한 주민은 “평소 어르신부부가 생활하는 것을 보며 이 집은 꼭 수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도와줄 방법을 찾지 못했는데 집수리 봉사단원들이 자신의 일처럼 일하는 모습을 보며 참 좋은 일을 많이 한다”며 칭찬했다.
이주남 장위1동장은 “우리 장위1동은 장위뉴타운사업 일부구역이 해제되어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어르신부부들처럼 비교적 오래된 가옥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 주민이 많아 이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 관 협력 사업으로 집수리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오늘 성북 금우 집수리봉사단을 비롯해 더 많은 민간 봉사단체와 협업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위1동은 주민들 간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마을로 주민들이 본인 보다 먼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을로 지역의 발전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어 발전하는 마을, 행복한 마을 장위1동으로 변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