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8. 31.
성북소방서, 태풍 \'솔릭\' 대비 비상 대응체제

성북소방서(서장 민춘기)는 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하기 위해 태풍 대비 비상대응 체제로 업무 체제를 전환했었다.
소방서는 8월 20일 태풍 대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8월 21일에는 수해출동대비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 점검과 더불어 본서 건물에 대한 대청소도 실시했다. 수방장비 점검 겸 대청소에는 소방서 과장, 팀장 등 간부들이 솔선수범했다.
또, 성북구·하월곡동 207~종암 2동 28(종암대교)등 하천이나 건축공사장 등 피해가 예상되는 취약지역 20개소에 대한 예방 순찰 활동을 하고, 태풍 대비 경계근무 강화와 소방력 지원 계획도 세웠다.
소방 관계자는 특히, 건축공사장의 경우 간판이나 가림막 등 가설시설을 제거하고 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안내문을 배포했으며 "안전사고나 침수 피해 신고 시 바로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비 가동상태를 100%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