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8. 30.
석관동 새마을문고,『피서지 문고 운영』성황리에 종료

(시사프리신문=김면수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석관동 주민센터 내에 소재한 새마을문고(회장 서호정)에서는 금년 여름은 유난히도 무덥고 폭염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피서지 문고(홍보 문구: ‘몸은 시원하게, 독서로 마음은 따뜻하게 채우고 가세요!’)를 운영했다.
피서기간을 맞아 더위를 식히고 가실 수 있도록 문고를 개방해 무더위 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으며, 문고를 찾는 주민분들께 다과를 제공해 드렸다. 피서지 문고 운영기간동안 약 200여 명이 이용(일 평균 15명)했으며 기간 중 토요일에는 관내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서토론회도 진행하는 등 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문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석관동 새마을문고 서호정 회장은 “새마을문고를 ‘책’에만 한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무더위쉼터로 확대 운영해 동과 주민분들께 잠시나마 시원한 그늘막이 될 수 있어 기뻤다“고 전하며, ”피서지 문고 운영은 종료되었지만 석관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책 읽는 독서문화 조성과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문고를 북카페 형태로 개선, 운영하는 등 앞으로의 계획 또한 전했다.
새마을문고에서는 4,5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동 도서,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소장하고 있다. 성북구민이라면 누구든 대출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2주이다. 행사에 참석한 이우영 동장은 문고 회원, 이용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주민들의 독서 문화를 위해 힘써 봉사하시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자속적인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을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문고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