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8. 30.
월곡2동을 두리번~ 두리번~ 찾아보고 만들어가는 봉사활동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월곡2동주민센터(동장 김종호)와 월곡2동자원봉사캠프 「두리번 봉사대」(캠프장 이희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월곡2동 복지협의체(위원장 윤재성), 월곡2동 나눔이웃 봉사단이 함께했다.
▲청소년 자원봉사자 교육 및 삼태기마을 환경정화 (배우면서 봉사하자~)
관내 복지관과 연계하여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실시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교육 후 삼태기 마을 골목길 청소, 거리 캠페인을 했다.
▲우리동네 청소년 「두리번 봉사대」 환경정화 활동 (동네를 두리번~ 두리번~)
“월곡2동주민센터”와 “월곡중학교”가 상호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 기회를 마련하고, 쾌적한 우리동네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천연 제습제 만들기 (환경보호도~ 나눔도~)
복지협의체 위원들과 초·중·고 재학생 자원봉사자, 나눔이웃 봉사단원등 50여 명이 모여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하여 참숯으로 천연 제습제를 만들었다.
▲여름나기 키트 만들기 (복지협의체, 나눔이웃봉사단, 청소년봉사단어울림~ 드림~)
월곡2동 복지협의체의 후원 기금으로 폭염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 50가정에 건강한 여름나기 선물 세트를 준비하였으며, 선물 세트에는 삼계탕, 즉석밥, 황도, 김, 쿨스카프, 부채 등 4만원 상당의 식품과 생필품 총12종을 담았다.
이번 여름방학을 맞은 월곡2동 초·중·고 재학생 150여명은 4회에 거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천연 제습제와 여름나기 물품 세트를 만들어 자신의 동네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핸즈온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에 참석한 한 초등학생은 “천연 제습제와 드릴 물품을 내가 직접 만들고 포장한 선물을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갔다 드리니까 정말 뿌듯하고 재밌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와 학생멘토링사업 (나도 이제 언니, 누나가 생겼어요∼ )
2018. 5.16일 부터는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와 동주민센터가 주축이 되어 관내 학생(초·중·고)10명과 동덕여대생봉사학생 10명을 선정하여 주1회 학습지도, 진로, 정서 등 1:1 “듀엣 멘토링사업”과 “친환경 비누만들기 사업”도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월곡2동 「두리번 봉사대」 이희자 캠프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라며 “폭염 속에서도 자원봉사하는 청소년들이 대견하며, 이러한 봉사활동 체험을 계기로 자원봉사가 생활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월곡2동은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이 방학에 봉사할 장소가 없어 찾아다니고, 방학에만 하던 봉사의 한계를 해소하고자 고민하여 왔고, 그러던 중 2018.5.4 월곡2동주민센터와 월곡중학교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월곡2동“두리번 봉사대”를 만들게 됐다.
이를 계기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동네 주변에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참여할 수 있게 하여 자원봉사의 생활화를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월곡2동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돌아보며 프로그램을 발굴 및 추진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두리번 봉사대”의 자리매김을 하고자 한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분들은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www.1365.go.kr)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