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7. 26.
삼선동,‘폐 가구 수거의 날’ 운영으로 무단투기 꼼짝마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삼선동 주민센터(동장 안귀성)에서는 무단투기근절 및 쓰레기 절반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1회 『‘폐 가구 수거의 날’을 운영하여 무단투기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1월부터 시작한 ‘폐 가구 수거의 날’운영은 주민들이 무심코 버린 대형생활폐기물(폐 가구 등)주변이 불법 무단투기 장소로 변모되고 있어 이를 수거하면 쓰레기 무단투기가 줄어들고 그로 인해 쓰레기 절반 줄이기 사업에도 효과적이라는 청소담당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지금까지 7회 7t의 버려진 폐 가구를 수거하여 처리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쓰레기 절반 줄이기 사업으로 골목길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효과도 있지만 이에 반해 매월1회 폐 가구 수거의 날 운영을 알고 대형생활폐기물을 버리는 양심 없는 주민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문제점도 있지만 주민들이 생활하는 골목길이 깨끗해져 많은 주민들로 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17일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날에도 직원들과 공공근로자들은 땀을 흘리며 골목 구석구석을 돌며 버려진 대형생활폐기물(폐 가구 등)를 수거하는 작업을 했지만 수거과정에서 폐 가구 안에 버려진 음식물과 쓰레기로 인하여 난관에 봉착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이내 말끔히 정리된 골목길을 보면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폐 가구 수거에 참여한 공공근로자 고상전(56세) 씨는 “ 버려진 폐 가구 수거로 골목길이 깨끗해진 모습은 보기도 좋지만 아직도 양심 없는 분으로 인하여 우리들이 생활하는 골목길에 쓰레기가 무단투기 되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며 “조금만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공중질서를 지키는 주민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처럼 작은 생각을 실천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일처리로 주민들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살 맛 나는 행복도시 성북구 삼선동』으로 변화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