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7. 25.


여름방학 색다른 체험, ‘성북선잠박물관’ 가자!
31일부터는 누에고치 실뽑기, 미니베틀로 컵받침 짜기, 오디 천연염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지난 4월에 개관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성북선잠박물관이 「박물관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이번 7월 공립박물관(서울-공립21-2018-03호)으로 신규 등록됐다.

이에 성북구 최초의 공립박물관으로서 성북선잠박물관은 다양한 전시와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로, 성북선잠박물관은 공립박물관 등록 기념으로 7월 25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되는「문화가 있는 날」행사에 기존의 관람무료 혜택에 더해 일반인 대상 특별강좌, 그리고 오디청을 만들어보는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별강좌는 한형주 성북선잠박물관장이 ‘관장님이 들려주는 선잠제와 선잠단 이야기’를 주제로 600년 동안 성북동에 같은 자리를 지켜온 선잠단과 선잠단에서 누에 농사의 풍년을 기원했던 조선시대 국가의례인 선잠제에 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오디청 맛있졍’이라는 제목으로 뽕나무 열매인 오디를 이용하여 맛있는 과일청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특별강좌와 체험프로그램은 홈페이지(http://museum.sb.go.kr/)를 통한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성북선잠박물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선잠여름나기>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누에고치 실뽑기’, ‘미니베틀을 이용해 컵받침 짜기’, ‘실크손수건 홀치기 염색’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8년 <선잠여름나기>는 7월 31일(화)~8월 15일(수)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홈페이지(http://museum.sb.go.kr/)를 통한 사전접수 또는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선잠여름나기>를 비롯한 성북선잠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성북문화재단(☎02-744-0027)으로 문의하고나 홈페이지(http://museum.sb.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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