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7. 11.
성북구 정릉2동, 아동수당 신청 ‘현장으로 찾아갑니다’
고지대와 공동주택 많은 지역여건 감안, 영유아 부모들을 위해 공동주택에서 ‘현장접수’ 운영
올 9월 첫 시행을 앞두고 있는 아동수당 지급과 관련해 지난달 20일부터 전국적으로 사전신청을 접수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2동에서는 아파트지역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접수를 받으면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릉2동주민센터가 초기 사전신청 기간 중 집중될 것을 예상하여 미리 대상 아동 가구 주민들에게 공동주택 등 지정장소에서 접수를 실시한다는 별도 안내 후 주민센터가 직접 현장으로 찾아간 것이다.
정릉2동은 아동수당 지원대상이 약 천 명에 육박하고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아동수당 신청은 60%가 넘어가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공동주택이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고지대가 많은 지형적 여건상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현장접수’를 추진했다.
이광호 정릉2동장은 “우리동의 지형적 여건과 영유아맘들의 이동불편을 고려하여 아파트 이외 고지대 거주하시는 주민들도 보다 편리하게 사전신청을 하실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단 한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당한 장소를 물색해 찾아가는 현장접수를 계속해서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