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7. 06.


상월곡실버복지센터

<마당악극 갑돌이와 갑순이> 복지기관 무료순회 공연

상월곡실버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 오후 센터 내 강당에서 <마당악극 갑돌이와 갑순이> (작 김동순/ 연출 배새암)공연을 개최하여 노인들에게 무료관람기회를 제공했다.

㈜극단 아리랑이 제작한 이 연극은 갑돌이와 갑순이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마당악극 갑돌이와 갑순이>는 ‘노년의 삶’을 이야기 한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노년의 갑돌이와 갑순이의 만남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또한 가족 간의 고민들을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와 신파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연기술로 풀어내어 관객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갑돌이와 갑순이는 단지 노인만의 이야기가 아닌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마당악극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국메세나협회의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 작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디와이엘씨디의 후원으로 극단 아리랑이 개발하였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5월29일부터 6월30일까지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복지기관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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