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6. 28.
강북가선거구 구의원 당선인 김영준
“살기좋은 강북을 만들고 싶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가선거구(번1·2동, 수유2·3동)에서 더불어민주당 1-나번으로 10,195표를 받고 재선에 성공한 김영준 의원은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준 의원은 “민생경제가 살고 서민이 살맛나는 사람살기 좋은 강북을 만들고 싶다”며 8대 구의원 출마를 이유로 들며 깨끗하고 투명한 의정활동과 구민들과 약속을 잘 지키는 김영준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준 의원은 ▲강북구청 앞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방범CCTV 확대 설치 ▲노인정 건립추진 ▲놀이터 안전 전문 점검단 신설 등의 3가지 공약으로 ‘일사천리 민원해결’의 슬로건으로 8대 강북구의회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