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6. 07.


국민건강보험공단, 큰나무지역아동센터 지원
건강보험사회공헌프로그램 일환으로 3천5백만원 지원

(시사프리신문=김면수 기자) 지난달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에서는 큰나무지역아동센터에 3천만원을 지원해 공부방을 개설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성북 큰나무지역아동센터는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학생들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아동복지센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희 국회의원, 김영배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각계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로 나선 김영배구청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문재인케어의 의미를 알고 현장에서 지원해주고 협력해주신 공단관계자 지사장 및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유승희국회의원은 “지역에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협력해 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님과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축하했다.

인사에 나선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이사장은 “이 사업은 10여년전부터 이루어진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공단 자체적으로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하여 만들어진 기금으로 총 64회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기금을 모아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또 이 기금을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배움의 기회가 공평하게 돌아가도록 노력하여 주시는 관계기관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큰나무지역아동센터는 안암교회에서 2002년 설립하여 12년째 운영하는 아동복지센터로서 학생정원은 43명이며, 이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3명의 교사가 활동하고 있다. 학생들의 수가 많을때는 2명의 교사가 추가로 배치된다. 인사에 나선 김미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차상위 계층의 아동들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고, 도움을 주신 공단이사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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