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24.


성북동, 대안적 아트레지던시를 꿈꾸다

성북문화재단(성북도원, 성북예술창작터)에서는 지난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2018 성북예술동 ‘블랭크 레지던시’를 개최한다.

이번 2018 성북예술동 ‘블랭크 레지던시’에서는 예술가, 주민, 기관이 기존 아트 레지던시들의 문제점과 대안점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고, 나아가 성북지역의 예술플랫폼으로서 아트 레지던시 설립의 가능성까지 상상해보고자 한다.

<블랭크 랩 BLANK Lab.>은 서울예술치유허브, 한예종 미술원 창작스튜디오 등 지역의 아트 레지던시를 주제로 한 워크숍, 아카이브 전시, 일일 행사 등으로 구성된 과정형 프로젝트이다. <팝업 레지던시 POP-UP Residency>는 지역의 식당, 카페 등의 일상공간에서 총 9명의 예술가들이 입주하여 창작활동을 한다. 입주 작가 심사 과정에서 해당 공간의 주민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2018 성북예술동 ‘블랭크 레지던시’는 지역의 주민, 예술가, 기획자 그리고 민관이 함께 하는 아트 레지던시를 지향하며, 성북과 성북너머의 예술가들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예술로 함께 환대하고 배려하는 관계의 장으로, 그리고 지역의 문화예술의 토양을 단단히 할 수 있는 아트 레지던시의 설립을 꿈꿔보고자 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성북문화재단 성북도원(02-6906-3175), 성북예술창작터(02-6906-317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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