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17.
장위1동, 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시사프리신문=김면수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장위1동 자율방재단(단장 오승덕)에서는 하절기 집중호우 대비 원활한 배수로 비로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했다.
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 등에서 흘러나오는 빗물을 모아서 하수관으로 유출시키는 시설로서 그동안 내부에 토사, 낙엽 등 각종 쓰레기가 쌓여 빗물 역류로 인한 도로 및 반지하 주택 침수 등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이날 빗물받이 청소는 자율방재단원 5명과 주민 3명, 장위1동 주민센터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집중호우시 취약한 장위로변과 장월로, 고지대 계단 등을 중심으로 도로변 빗물받이 내?외부 토사제거 및 각종 쓰레기 등을 청소했다.
자율방재단은 지난해 6월 집중호우시 하수관이 제기능을 못해 동네 일부지역이 피해를 입었을 적에도 현장에서 침수된 물을 퍼내는 등 피해복구 작업에 동참하는 등 평상시에도 재난위험지역 예찰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위험축대 발견시에는 신속한 응급조치는 물론 심폐소생술 교육과 소화기 작동법 시연 등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재난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