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17.


성북소방서, 화재피해주택복구 입주식 행사

성북소방서(서장 민춘기)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 사회복지 협의회와 S-OIL의 협조로 불의의 화재로 거주지를 잃고 실의에 빠진 시민의 보금자리를 복구해 입주식을 갖고 주택용 기초소방시설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복구 대상은 지난 3월 3일 성북구 하월곡동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내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주택이다. 거주인 최 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말초신경염, 당뇨병 등으로 직업을 갖지 못해 생계가 막막한 상황으로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성북소방서에서는 피해 가정의 재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화재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화재 피해 복구 재활지원단을 구성·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의용소방대· 성북구청·월곡 1동 주민센터·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화재 잔존물 제거를 시작으로 1개월간 복구에 매진했다.

화재 피해 복구 재활지원은 저소득 사회 보호계층의 소방안전 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화재 피해를 입고도 신체상, 재산상의 문제로 빨리 복구를 할 수 없는 세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119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화재 잔존물 청소 등 복구 지원과 제조물 책임법에 의한 보상을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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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춘기 소방서장은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진 시민이 하루빨리 희망과 용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피해 복구 대상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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