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17.
장위2동, 뜨개질은 사랑을 싣고
장위2동 사랑의 손 뜨개방은 관내 뜨개질 재능기부 주민들이 수세미 물품을 제작해 봉사와 복지기금 마련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복지협의체 산하 봉사단체이다.
2018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되어 독거어르신들에게 드릴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만들어 드리기 위해 주민들이 모였다.
자원봉사자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뜨개질로 카네이션 꽃 100송이를 만들어 카네이션 화분을 만들었다.
지난 4일 정성스럽게 만든 화분과 롤케익을 관내 독거 어르신 48명에게 직접 전달해 드리며 안부를 확인했다.
“아이고 죽기가 싫어졌어” 카네이션 화분을 선물받은 어르신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자원봉사자에게 고맙다며 하신 말씀이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사랑의 손 뜨개방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독거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지며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고 이웃돕기를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