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17.


성북구, ‘사회적 가치 구현 선도 지방정부’ 명성 입증
성북구, 행안부 주관 ‘사회적 가치 구현 우수 지방자치단체 경진대회’에서 3개 분야 수상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 가치 구현 우수 지방자치단체 경진대회’에서 ▲인권, ▲사회통합, ▲상생협력 등 3개 분야 장려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쟁과 효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공공의 이익과 사회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지자체 모범사례를 발굴하여 지방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국민이 혁신의 변화를 체감하고 나아가 민간부분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및 17개 광역 자치단체가 제출한 137개의 정책사업을 심사한 결과 성북구는 3개 사업이 우수한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성북구가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사회적 가치의 구현을 위한 정책을 펼친 결과물이다.

성북구는 인권증진 기본조례를 제정해 인권영향평가를 의무화하고, 평가모델을 개발하는 등 인권영향평가의 제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인권행정 실현구조를 정립하여 행정체계 내에서 작동하고, 생활 속에서 보장받는 인권도시 구현에 힘쓰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들의 우울, 자살 문제에 주목해 자원봉사자 마음돌보미를 양성하고, 자살고위험군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지역공동체 회복을 통한 마음 돌봄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모범적인 지역사회 자살예방모델을 구축하고 경비원 고용안정 확약식을 통한 동행계약서를 도입, 성북구 아파트 대표 윤리강령 선언, 경비원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열린토론회 개최 등 더불어 행복한 동행공동체를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성북구는 2018년을 ‘동행(同幸)의 사회적 가치 확산 원년’으로 삼고 동행약속을 선언, 사회적 가치 측정지표와 행정혁신 프로세스를 작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의 밑거름이 되는 행정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함께 행복한 동행(同幸)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성북의 선도적인 노력이 그동안 이윤, 효율, 성장 중심이었던 국가 시스템과 사회 분위기를 사람과 공동체 중심의 가치 지향적으로 변화시키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