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02.
김문수 성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정의로운 성북! 따뜻한 구청장! 측은지심으로 구정 이끌어
(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성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4월28일 성북구 동소문로 유타몰 6층에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유승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성북구청장 예비후보였던 김구현, 지남섭 후보가 자리를 함께 했고, 김병환 예비후보 측에서는 선거 총괄본부장 등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축사로 나선 이철희 국회의원은 “김문수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1년 후배로서 그동안 많은 과정을 지켜 봐 왔다. 거만하지 않으면서 비굴하지도 않은 준비된 구청장 후보”라고 추켜세웠다.
박홍근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박의원은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같이 다닌 1년 선배가 바로 김문수 예비후보이고, 지난 8년 동안 시의원으로 정말 역할을 다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진심과 실력‘이 있어야 된다. 그 두 가지 모두를 갖춘 사람이 김문수 예비후보”라면서 지지를 당부했다.
유승희 국회의원은 “김문수 성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친일인명사전 필사와 폐교 위기에 몰린 명수학교를 공립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낸 정의로운 구청장 예비후보”라고 강조했다.
또한 “ 개소식에 참가한 고문단들을 이름을 열거하면서 그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김문수 예비후보가 있다. 앞으로 조금 더 열심히 활동해서 김문수 예비후보를 성북구 구청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예비후보였던 김구현, 지남섭, 김병환예비후보 총괄본부장은 김문수 후보를 지지를 선언했다. 김구현 전 서울시의원은 “지난주 까지 같이 경쟁하던 사이였지만 경선에서 탈락한 저로서는 그동안 함께 고생한 가족과 캠프 식구들에게 미안한 앞선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의 발전과 성북의 발전을 위해 김문수 예비후보를 지원하려고 마음먹었다. 정치는 정이 많고 따뜻한 김문수 예비후보가 구청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문수 예비후보는 “구청장이 되면 일을 잘하는 것보다 무엇을 어떻게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행정은 정의롭고 깨끗함을 원칙으로 삼고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 형편이나 사회적 약자나 삶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다가서는 따뜻한 구청장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축하 연사로 나선 김문수 예비후보의 부인은 “오늘 이 자리에 와서 보니 김문수라는 남자를 나만 사랑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줄 처음 알았다. 남편은 지금까지 양심과 자존심을 지키며 살아온 사람이다. 성북에 내어 놓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