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4. 25.


 성북구상공회의 ,‘화환’ 대신 ‘쌀!’ 특별한 나눔

지난 17일 오전 성북구청 잔디마당에서 서울상공회의소 성북구상공회(회장 김수영)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달 21일, 성북구상공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10kg 총 350포, 금액으로는 약 800만 원 상당이다.

성북구상공회는 이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싶다는 뜻을 성북구에 밝혔고 구에서는 이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김수영 성북구상공회장은 “나눔의 취지에 공감하고 쌀을 보내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자리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따스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으며,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평소 성북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상공회가 이번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것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선행들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북구상공회는 중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료 경영상담, 예비창업자 소자본 강좌, 기업 최고 경영인 연구가정 강좌 등을 개최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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