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4. 13.


길음1동 계성고등학교 학생들, 아름다운 기부 릴레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길음1동 주민센터에 계성고등학교 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러 내방했다.

계성고등학교는 길음1동 관내에 있는 유일한 고등학교이지만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지고 있는 학교로 정평이 나있다.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이웃주민과 함께 더불어 행복해지는 프로그램을 여러 차례 선보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독거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가정에 매주 1회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봉사를 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과 말벗이 되어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월 2회는 “우리가  만드는 동네(약칭:우 만 동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 이다. 또한, 지난해 6월5일에는 계성고등학교 전교생들이 “목화꽃 프로젝트”라는 모금활동을 통하여 5,014개의 생리대를 준비해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1학년 8반 학생들이 지각비와 이웃돕기 성금을 조금씩 모아 192,350원이라는 금액이 모였다.


길음1동주민센터(동장 이중철)는 기부금을 관내 저소득가구에 필요한 지원을 약속하고 항상 관내 주민들을위해 신경 쓰고 행동하는 계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장차 미래의 주역임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주위를 둘러 볼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 바란다”는 말씀도 같이 전했다.

 이처럼 성북구 길음1동은 학생들의 아름다운 기부활동 릴레이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동네가 될 것이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