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4. 11.
김병환 성북구청장 예비후보를 만나다
미래를 위한 “밝은 성북”, “강한 성북” 내세워
지난 4일 김병환 성북구청장 예비후보를 만나 공약과 비전을 들어 보았다. 김 예비후보는 구청장 출마의 변을 다가올 미래의 희망성북을 위해 “성북이 더 밝아진다”, “성북이 더 강해진다”라는 주제를 기본으로 행복한 성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북이라는 두 글자가 우리구민 모두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행복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구청장이 되고자 하는 이유를 밝혔다.
김병환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지난 30년 공직생활과 성북 14년을 통한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준비된 구청장으로 구민을 위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30년간의 공직생활에서 배우고 익힌 철학을 기반으로 행정전문가로서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탄탄한 인맥을 동원해서 구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성북의 미래를 위해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을 살펴보면 ▲이웃끼리 신뢰하는 행복도시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사람존중 도시 ▲아동 청소년이 희망을 갖는 도시 ▲중장년, 여성, 어르신이 보람을 느끼는 도시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복지혁신도시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아동친화 도시 2,0 등 7대사업을 내세워 행복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 성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공약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따뜻한 마을 공동체 성북완성을 위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포괄케어시스템 등 8개 사업, ▲내 삶의 동반자 성북! 추진을 위해 100세까지 건강권이 보장되는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 등 8개 사업, ▲다함께 웃는 성북과 신명나는 내일을 위해 행복한 육아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저출산 원스톱 종합센터 건립 등 14개 사업,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은 성북! 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골목단위 재생 사업, 골목상권 활성화사업 외 4개 사업, ▲그 외에 길음역 근처 위해업소 환경정비와 관련해 신월곡 1구역사업 및 길음역 역세권 정비 등을 추진해 성북의 가치와 밝은 내일을 준비하겠다고 공약을 강조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구청장으로 당선되면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추진하던 좋은 공약을 이어서 실천하고, 특히 도전숙과 같은 사업, 마을민주주의를 통한 주민 참여사업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몸속의 모든 에너지를 짜내 구민과 함께 수백만 걸음을 함께 걸어갈 것을 약속드리며, 반드시 성북의 큰 변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북을 건설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출마 의견을 밝혔다.
김병환 성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960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건국대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학부에서는 4년간 특별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수재 소리를 들었다. 그 후 서울대행정대학원 석사과정 수료하고 영국 세필드대학교 석사과정 수료했다. 1987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무원으로서 국가의 행정 업무를 시작했다. 공무원으로서 직책을 보면 서울시 투자관리담당관, 마케팅담당관을 시작으로 G20정상회의 추진단장,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부혁신 지방분권위원회, 프랑스 한국대사관 참사관을 역임하고, 2013년 1월 1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5년간 성북구 부구청장으로 재임하면서 안정적인 구정운영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