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3. 28.
성북소방서, 민방위 날 합동 소방차 길 터주기 캠패인

제406차 민방위 날을 맞이해 성북소방서에서는 성북구청과 소방차 길 터주기 카페레이드 캠패인을 실시하고, 이어 합동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카페레이드에 참석한 성북구청 손정수 부구청장은 “요즘 시민들은 소방차 등 구급차의 길 터주기는 양보가 아닌 의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나 교통 여건상 부득이하게 동참하지 못하는 사례가 가끔씩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보다 적극적이고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각인하고자 캠패인에 참가했다”고 했다.
또한 성북소방서에서 시작된 카페레이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민방위?화재대피 훈련도 병행했는데, 소방차 등 10여 대와 120여 명이 참석해 병원 관계인 위주로 초기 화재진압과 환자 대피유도 등 전반적인 민방위 날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성북소방서 민춘기 서장은 “최근 사례를 보더라도 대형 병원 화재발생 시 자력대피가 어려운 많은 환자들의 대피유도는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부터 자체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며 이는 평소 훈련을 통해서만이 체계적이고 원할한 대피유도 요령을 습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