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3. 28.
김구현 성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행복 구현! 안전 구현! 일자리 구현’
더불어민주당 김구현 성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오후 성북구 동소문로 아우룸타워 3층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박영선 국회의원, 기동민 국회의원, 유승희 국회의원, 성북구청장 이승로, 김문수, 김병환 예비후보 등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김구현 예비후보는 행복과 직결되는 복지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축소 ▲육아 및 보육 돌봄시설 확충 ▲출산장려금 인상 ▲노인전문요양센터 및 산후조리원 구립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등을 안전한 성북을 구현하기 위해 ▲도로 안전망 확보 ▲학교 안전망 구축 △하수관거 정비 및 생태하천 복원 등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 성북을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극창작문화센터를 활용한 성북 문화벨트 조성을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의 확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통합적 직업교육 체계의 구축 등을 제시하면서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종합스포츠센터도 건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성북구는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성북 발전이 곧 서울의 발전으로 김구현 예비후보와 함께 우리의 서울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승희 국회의원은 “김구현 예비후보는 민주화 운동 유공자, 독립유공자 후손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유능한 인재이다. 그동안 서울시의원으로 현실정치를 했다. 행복구현, 안전구현, 일자리구현에 맞는 인물로 구현하는 자세로 임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동민 국회의원은 “결단과 선택을 김구현 예비후보와 함께 손을 꼭 잡고 여러분들과 함께 성북구와 갑·을 지구당이 새롭고 과감하게 변화를 가져 미래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4명의 예비후보가 건강한 경선을 통해 밝은 성북이 되길 바라며, 그 중심에서 김구현 예비후보가 최선을 다해 모든 상황을 돌파할 수 있도록 그 과정에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구현 예비후보는 “약속드린 공약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한 것으로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화려한 수사로 포장한 거창한 약속보다 제가 스스로 지켜낼 수 있는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구현 예비후보는 충북 영동 출신으로 대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민주화운동 시기에 2번의 구속과 실형을 받았으나,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라는 분위기 속에서 특별 사면·복권 됐다.
김구현 성북구청장 예비후보 약 력
· 대전고등학교 60회 졸업
· 서울대학교 정치학 석·박사
· 독립유공자 후손
· (전)서울대, 성신여대 등 강의
· (전)서울시의원
· (전)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 (전)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팀장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