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3. 21.


동소문장학회, 2018년 전반기 장학금 수여

동소문장학회(회장 김근래)에서는 지난 3월 15일 동소문 새마을금고 3층에서 중, 고등학생 8명에게 2018년 전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장학금을 수여받는 학생 8명과 학부모,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소문장학회는 지역주민들이 불우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설립된 지역자치 장학회로 30명의 회원이 매월 1만 원을 기부해서 관내 초, 중, 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동소문장학회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총 8명이다. 이 학생들은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생활에 모범이 되는 학생으로, 학교장 추천과 주민자치센터로부터 추천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명단은 다음과 같다. 홍익중 1년 조은호, 장위중 3년 권기윤, 월곡중 3년 김윤희, 사대부고 1년 방정윤, 창문여고 2년 김예원, 성신여고 2년 김수빈, 성신여고 3년 김다영, 홍익고 3년 정현식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동소문 장학회 김근래 회장은 “동소문장학회의 발전을 위해 낮은 자세로 회원님들을 모시고, 더 많은 회원 확보와 함께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자치기구가 많이 활성화되어 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보고 그 학생들이 성장해 우리나라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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