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3. 07.


성북구, 돌곶이시장 새롭게 단장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난 5일 오후 돌곶이시장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필규 돌곶이시장 상인회장 및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승로 서울시의원, 김태수 성북구의회 의장대행 부의장, 성북구의원, 김병환 성북구청장 예비후보, 김구현 성북구청장 예비후보 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 2017년 중소기업부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돌곶이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국비와 시비, 구비 모두 4억 8천만 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판매서비스 특화시장을 목표로 ▲디자인 특화 ▲특화환경 조성 ▲특화상품 기반 야시장 개장 ▲문화이벤트 사업을 추진했다.
디자인특화사업을 통해 시장의 명칭 변경(석관황금시장→돌곶이시장)에 따른 시장의 특화이미지를 담은 CI, BI개발사업이 진행되었으며, CI 를 활용한 물품 및 야시장 맞춤 특화매대와 돌곶이시장 캐릭터(슈퍼돌장복이)를 개발하여 친근하고 세련된 시장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시설도 조성되었다. 기존의 상인회사무실을 개조하여 고객들의 휴식처, 교육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공간, ‘돌곶이사랑방 카페’와 입구게이트에 LED전자 홍보판을 설치하는 등 디자인을 강화한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돌곶이시장은 성북구 전통시장 최초로 먹거리 야시장을 운영하며, 전문 셰프를 통한 돌곶이시장만의 특화 꼬치상품 등 총 10가지 레시피를 개발하여 전 연령층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로 발전할 전망이다.
아울러 문화·이벤트사업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CS(Customer Satisfaction)교육 및 VMD(Visual Merchandiser)마케팅 교육 등 상인교육을 실시했으며, 대구, 청주 등 선진시장 견학을 통해 상인회 및 야시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박필규 돌곶이시장 상인회장은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돌곶이시장 육성과 상인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배 구청장은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더 좋은 동네, 함께 잘 사는 동네 시장으로 골목공동체, 골목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리 모두 힘내자”며, 김태수 성북구의회 의장대행은 “성북구의회 차원에서도 앞으로도 골목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다”며 “앞으로 돌곶이시장의 많은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승로 서울시의원은 “앞으로도 주차시설 및 다양한 시설 개선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더 노력하겠다. 돌곶이시장이 서울시에서도 제일가는 시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김병환 성북구청장 예비후보 “이번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으로 더욱더 돌곶이시장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구현 성북구청장 예비후보는 “공중화장실과 공영주차장 개선이 빠르게 되었으면 한다” 박정현 서울상인연합회장은 “공영주차장 건립이 문제이다 앞으로도 하나하나씩 모든 것이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서 점차 좋아지는 환경으로 나아지기를 바란다. 시장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유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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