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3. 07.
삼선동 디딤돌사업 협약업체, 우리동네 나눔가게의 이웃사랑 실천 !!
골목소통, 멋과 전통이 있는 마을 삼선동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삼선동에는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훈훈한 나눔 가게인 수라헌(대표 김순문)이 있다. 2016. 8월부터 ‘서울 디딤돌사업인 우리 동네 나눔 가게로 협약하고 매월 1회씩 날짜를 지정하여 자신의 음식점의 특성을 살린 음식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이웃사랑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을 배풀고 있다.
지난 3일 나눔 가게인 수라헌(대표 김순문)에는 저소득 어르신 38분들이 식사를 하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삼선동 주민센터 정재홍 주무관은 “디딤돌사업의 우리동네 나눔 가게 중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협약업체는 수라헌이며 앞으로는 지속적인 홍보와 발굴을 통해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가게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삼선동의 나눔 가게로 매월 물품을 기부하는 업체로 푸른농장 정육식당(불고기 6인분 제공), 대성축산(고기 57㎏제공), 주)엘엘에스 아뜨레 베어커리(빵 제공), 파리바게트보문역점(케익제공), 트리플제이앤파트너스(반찬 5종 100개 제공) 등 나눔 가게로 활동하며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삼선동의 아름다운 이웃, 우리 동네 나눔 가게들은 지역의 상점, 업체가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을 받은 주민은 서비스를 제공한 상점을 칭찬하여 격려할 뿐 아니라 또 다른 주민을 도와주면서 서로 돕는 이웃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지역의 소외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되고 있다.
이처럼 동행마을 삼선동에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가게들로 인해 이웃을 생각하고, 온기를 나누는 행복한 마을, 살기 좋은 마을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