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2. 28.


월곡2동에 불어오는 ‘따뜻한 나눔의 봄바람’

설 명절을 앞두고 성북구 월곡2동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지난 1월, 얼굴없는 천사가 올해로 8년째 쌀 300포를 보내왔고, 같은 날 월곡2동 소재의 동행공방에서도 직접 만든 좌탁과 도마를 기부하여 추운 겨울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를 시작으로, 월곡2동에 소재하고 있는 지역상점들과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쌀 210포, 라면 150박스, 의류 130벌, 떡 등 각종 식품과 물품을 기부하였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월곡2동의 직원들과 직능단체들도 나눔에 뜻을 모았다.
월곡2동의 직원들이 먼저 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140,000원을 기부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외 6개의 단체에서는 성금 1,650,000원을 기부했다. 월곡2동복지협의체에서는 장학지원금 2,500,000원을 기부해 청소년들에게 교복비와 운동화상품권을 전달했다.
또한 지역상점인 ‘안심축산물전문점’에서도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지역상점에서 무료식사나 식사, 식품쿠폰을 제공하는 우리마을외식나들이(나눔가게) 협약 후 매월 결식아동 20명에게 떡갈비를 제공하기로 했다.
설을 맞아 후원받은 쌀과 떡을 받은 어르신은  “혼자 설을 보낼 생각에 외로웠는데, 이렇게 신경써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월곡2동주민센터 김종호 동장은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후원해주시는 물품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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