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2. 07.
성북구, 손정수 부구청장 승진
“항상 마음을 열고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행정의 가치,
공공의 가치, 사회적 가치가 행정의 전반에 뿌리 내리도록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손정수 성북구 행정국장(53)이 명예퇴직한 김병환 부구청장 후임으로 성북구 부구청장(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민선 출범이후 성북구 최초의 부구청장 자체 승진이다.
손 부구청장은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1월 성북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02년 서울시로 전입하여 경영기획실, 서울시립대 기획처, 정보화기획단, 언론담당관을 거쳤다. 2010년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다시 성북구로 전입하여 2013년 7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4년 7개월 만에 민선 출범이후 성북구 최초의 부이사관 자체 승진 대상자가 됐다.
손 부구청장은 공직생활 대부분을 기획 관련 업무를 수행하여 기획통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성북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설문조사에서 1위에 선정될 정도로 후배공무원들에게 신망이 높다.
손정수 부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은 하지 않고 내부망에 올린 취임사를 통해 “항상 마음을 열고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행정의 가치, 공공의 가치, 사회적 가치가 행정의 전반에 뿌리 내리도록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