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1. 25.
보문동, 신년인사회 성황리 개최
“마을이 안전해야 함께 同幸합니다”
성북구 보문동(동장:이주남)신년인사회가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근 제천스포츠센터 화재참사,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등 각종 재해 발생에 따라서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한 가운데 지역내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 안전을 주제로 신년인사회가 진행됐다.
보문동 동교동락프로그램인 어린이 난타와 2017년 성북구자치회관 경연대회 대상수상팀인 한국무용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내·외빈의 신년덕담과 보문동장의 동정 보고가 진행됐으며, 특히 보문동자율방재단(단장:이재혁)에서는 보문동내 안전 취약가구에 대한 화재예방물품세트(단독경보형연기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계획 등을 발표했으며, 직접 연기감지기 설치 및 소화기를 분사하는 방법을 시연함으로써 참석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성북구청장(김영배)은 신년인사회에 앞서서 성북소방서장(민춘기), 관계부서와 함께 보문동 소재 케어윌요양원에 방문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안전 사고 대응 태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보문동자율방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취약가구내 화재예방물품세트 설치 사업은 화재 발생시 초기 대응의 일등공신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며, 나뿐만이 아니라 이웃이 함께 안전해서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문동신년인사회는 자율방재단의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취약가구 3가구에 화재예방물품세트를 직접 설치하면서 성황리에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