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1. 17.
성북구청장, 신년인사회를 소방차진입불가지역 시찰부터
성북구청장(김영배)은 성북동 신년인사회에 앞서 소방 활동이 어려운 지역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날, 성북소방서 돈암119안전센터장(김세준)이 수행을 맡았으며 지역소방안전대책을 보고 하면서 비상소화장치 및 보이는 소화기 등에 대한 합동 점검과 향후 지역적 특성에 맞는 소방대책을 전개함에 있어 보다 더 적극적인 상호공조체계를 공고히 다졌다.
비상소화장치와 보이는 소화기는 도로폭이 좁고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등 화재취약지역에 화재 발생 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큰 화재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초에 화재를 발견한 사람이 소화전에 소방호스를 연결하여 초기 소화를 시도할 수 있는 유용한 장치다.
소방서 관계자는“비상소화장치함과 보이는 소화기 설치 지역은 초기 진화가 매우 중요하며 주변에는 물건적치와 불법주차로 인해 화재발생 시 소방 활동에 방해되지 않도록 시민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북소방서(민춘기)는 소방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밀집지역, 화재취약지역 등에 비상소화장치함과 보이는 소화기를 지속해서 설치, 지역 주민 누구나 유사시 사용해 초동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