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1. 03.
도전숙,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결정적인 역할
성북구 도전숙, ‘좋은정책 페스티벌-지방정부 정책 모범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원장 김민석)과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안희정)가 공동으로 주최한 ‘좋은정책 페스티벌-지방정부 정책 모범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의 도전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분야 제한 없이 지역 주민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관련된 개별 정책에 대해 주어지는 이번 상은, 지방정부의 축적된 정책 모범사례를 발굴하여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정책대안 수립에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28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성북구의 도전숙은 단체분야에서 가장 좋은 정책으로 인정받는 영광을 안았다.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을 가진 ‘도전숙’은 도전宿은 성북구가 서울중소기업청, SH공사와 손잡고 전국최초로 추진한 1인 창조기업인과 창업준비생을 위한 직주혼합형 공공임대주택이다.
구는 지난 2014년 제1호를 시작으로 현재 7호까지 공급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총 10호까지 확대 공급할 예정으로 성북형 창조기업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성북구 도전숙의 성공적인 추진사례가 널리 알려지면서 국토교통부에서 벤치마킹, 청년 창업인을 위한 “창업지원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자리잡았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민선6기 동안 청년과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고, 도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참신하고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지방정부의 모범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