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12. 27.
성북구, ‘구민 안전역량 강화 교육’ 실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안전 관련 활동단체의 역할 강조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난 22일 오후 평생학습관에서 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 “구민 안전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활동을 담당하는 관련단체의 역량강화와 구민 안전전문가 육성을 통한 지역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성북구가 준비한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 동 마을안전협의회, 안전감시단을 비롯한 관내 안전 관련 민간단체회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용문 박사(동국대학교, 한국방재안전학회 이사)와 송완범 박사(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부원장)이 각각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민간단체 활동과 역할”, “안전문화 정착과 시민의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전문가와 구민 간 토의가 가능한 ‘시민 아카데미’ 형식을 취함으로써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답변은 물론이고 구민이 직접 제안하는 안전사업과 같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행정의 최우선 순위를 안전에 두고 주민참여 중심의 민관 안전거버넌스 연계활동을 강화함으로서 각종 생활안전 관련 사건·사고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올 3월부터 재난취약대상인 초등학생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서울시 안전체험관 견학”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 상·하반기에는 구민을 위한 “안전지킴이 과정”을 아카데미 형식으로 운영하는 등 지역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주민의 안전 생활화를 이끄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