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12. 13.


길음1동,‘우만세’와‘천안문’이 함께하는 ‘행복나누기’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동행마을 길음1동에서는 우리동네 나눔이웃 ‘우만세’(회장 정윤희)와 나눔가게 ‘천안문’(대표 김경숙)이 함께하는 ‘행복나누기’ 행사가 9일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우리동네 나눔 이웃으로 임대아파트 경로당 세대통합봉사를 추진해 온 가족봉사단체 우만세에서 아파트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거나 일반주택지역에 살고 계시는 저소득 어르신 30여분을 대상으로 나눔가게 천안문과 함께 세대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 ‘함께 그리고 나눔의 길음1동’을 만들어 가고자 열리게 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자신들이 정성을 다하여 머그컵에 그림을 그리고 제공되는 간식을 먹으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나눔 가게인 천안문에서 제공한 짜장면을 먹으며 하루를 즐겼다.
자신들이 만든 머그컵이 완성되어 전달하면서 머그컵의 그린 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흥이 많으신 어르신들은 참여의 즐거움에 노래까지 불러 행사 참석자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했다.
길음1동 자원봉사 단체인 우만세(우리들이 만드는 세상, 회장 정윤희)는 지역 내 청소년과 학부모들로 가족봉사단을 구성,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 프로그램 ‘함께, 그리고 함께’에서 ‘냅킨아트 종 만들기’등 세대를 통합할 수 있는 소통프로그램을 주로 기획,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가족봉사단이 지역 내 어르신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나눔가게 천안문은 나눔의 행사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는 등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중철 길음1동장은 “길음1동에서는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이웃과 나눔가게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주민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동행마을 길음1동을 위하는 나눔 봉사로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동행마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라고 말했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