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12. 06.
성북구, 뮤지컬로 전하는 가족사랑 이야기
2017년 성북구 주민참여예산사업 ‘행복한 출발을 위한 사랑보따리’ 일환으로 개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뮤지컬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고 가족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전했다.
201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인 ‘행복한 출발을 위한 사랑보따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프린세스 마리’는 극단 도토리컴퍼니가 기획·제작을 맡아 오는 5일 성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오패산로10길 19) 아리알찬홀에서 두 차례 공연됐다.
뮤지컬은 치카해라, 손씻어라 잔소리하는 엄마가 아이 자신의 소원대로 나무괴물에게 잡혀가자 동화 속 공주들과 함께 엄마를 구하러 나서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무괴물을 무찌르면서 한층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주인공 마리의 마술 같은 의상 전환과 환상적인 무대 모습을 통해 아이들게는 상상력을, 어른에게는 감동을 선사했다.
성북구는 이에 앞서 임신·출산과 관련된 프로그램, 문화혜택을 제공해 주길 희망하는 주민의 바람을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임산부 요가교실, 색채심리태교,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진행하였으며 지난 10월에는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산부·영유아맘을 위한 3일간의 축제 ‘엄마들의 행복한 짬’을 개최하여 예비맘·육아맘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요구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함으로서 출산가정이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사회분위기와 몸과 마음이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앞장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