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11. 29.


장위1동, Job을 잡아라
“나는 우리동네 가게에서 꿈을 꾼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장위1동은 지난 23일 관내 피자스쿨 장위고개점(사장 이은주)에 초등학생 6명이 찾아갔다. 평소에도 월1회 지역아동센터에 피자 후원을 해주시는 인심 좋은 사장님이 또한번 학생들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 피자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셨다.
 장위1동 관내 전문 직업인의 가게를 발굴해 어린이들에게 꿈을 갖도록 하고자 하여 마련된 “나는 우리 동네 가게에서 꿈을 꾼다” 「Job을 잡아라」 제과제빵사, 수의사 체험에 이은 3번째 체험 시간이었다.
처음 피자를 만들어 보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약간 긴장한 듯 보였지만 옆에서 꼼꼼하게 도와주시는 사장님이 있어 도움 받으며 피자도우라는 도화지 위에 피망, 햄, 옥수수, 올리브, 감자, 고구마, 베이컨 등 토핑을 색연필, 물감삼아 그리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피자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만든 피자를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아요”,“집에 가져가서 부모님한테 자랑하고 싶어요”라며 기뻐했고 피자 만들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발달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체험 시간이었다.
 이은주(피자스쿨 장위고개점) 일일 체험교사는 “매장이 한가한 시간을 빌려 관내 아이들에게 체험 기회를 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고 참가한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니 만족스러웠다”고 흐뭇해했다. 
장위1동 아동청소년 특화사업으로 총 3회기 진행된 이번체험은 관내 소재한 직업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 분위기를 느끼며 지역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이란 공동체의식 함양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2017년에이어 2018년에도 연속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아이들이 동네 안에서 꿈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