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11. 08.
성북구 길음1동, 살기좋은 마을 슬러건으로 마을총회 개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길음1동 마을총회가 “좋은 노래 소리가 들리는 살기좋은 마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4일 11시에 길음로 해맑은 어린이 공원에서 길음1동 마을계획단(단장 강태웅)의 주최로 150여명의 주민들과 내빈들을 모시고 SH 성난소리 난타공연단의 힘찬 북소리로 2017년 마을총회를 시작을 알렸다.
이날 2017년 마을총회는 동행마을 길음1동에서 3회째 개최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참여를 유도 하고자 “마을계획만나기로 우리 마을에 관심이 있으신 분, 문화공연 만나기로 가까운 곳에서 문화 공연을 만나고 싶은 분, 신나는 체험 만나기로 자녀에게 즐거운 체험을 해주고 싶은 분”이라는 주제로 모든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행사로 개최됐다.
마을총회에서는 마을계획 진행과정, 2017년 진행된 마을계획, 2018년 마을계획에 대하여 주민들에게 알려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며 이밖에도 주민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3분 발언대 장소가 마련되어 주민의 생각을 말하는 자리로 진정한 주민참여의 광장과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자리 마련으로 모든 연령층이 참여하는 의미 있는 어울림 한마당이 됐다.
3분 발언대에서 이무자(75세)어르신은 길음1동에서는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을, 어린이들이 꿈을 가지는 마을”로 만들어달라는 희망의 말을 우. 만. 동 비빔밥팀 김서영 외 3명의 학생들은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동네 길음1동을 우리 모두 함께 어울려서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달라고 말을 해 주민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모든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2017년 길음1동 마을총회는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호흡하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마을공동체를 통하여 마을민주주의로 발전하는 마을 길음1동, 희망찬 마을 길음1동”으로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