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10. 31.


원불교 송천교당, 6070행복나눔콘서트 열어~

 


원불교 송천교당(주임교무 배현송, 부교무 김세운)에서는 지난 21일 3시에서 5시까지 특별한 마을축제를 마련해 큰 감동을 줬다. 열린 ‘6070 행복나눔콘서트’는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됐다.
인생2막을 행복대학으로 활기차게 이어가는 어르신들이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한편, 송천교당이 지역사회의 화합과 은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자리였다.
지역교화를 위해 전 출가 재가교도가 똘똘 뭉친 송천교당은 평일에는 사용하지 않는 넓은 법당을 이용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대학 문을 열어 매주 화요일 노래교실을 열어왔다.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의 몸과 마음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교당 문턱을 없앤 행복대학에는 300여 명의 인원이 등록, 매주 70여 명의 회원들이 교당을 찾아 백송이 강사와 함께 노래를 배우고 있다.
이 날 콘서트는 배현송 주임교무(행복대학 이사장)의 환영사와 내빈소개, 박원순 서울시장의 격려사 영상과 기동민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1부에 송천교당 남성 중창단인 솔샘 중창단의 노래로 막을 열었다.
이 날의 주인공인 송천행복대학 합창단의 ‘행복해요’, ‘반’ 등의 노래, 송천교당과 은혜나눔장학금 등으로 연결된 인근 장위중학교 댄스팀 ‘어썸’의 공연, 초대가수 강훈의 노래로 진행됐고, 2부에는 송천교당에서 주최해 최근 열렸던 ‘웃는 얼굴 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에게 시상식으로 시작해 송천행복대학 합창단의 ‘봄날’, ‘바람아 구름아’ 등의 노래, 장위1동 주민센터 밸리댄스 동아리 ‘하비야’의 공연, 국가 무형문화재 동환 스님의 회심곡, 마지막 무대로 4대 종단 성직자 ‘행복배달부’의 희망노래로 배현송 주임교무, 김세운 부교무, 천주교 장위1동 서울본당 임용환 신부, 성공회 성북 나눔의 집 김은경 부제, 대한불교 조계종 동환스님이 ‘그대와 함께’를 함께 불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시작과 행사 중간과 마지막에는 웃는 얼굴 사진 공모전 작품영상, 행복대학 소개영상, 송천교당 홍보영상을 감상했다.
이 날에는 320여 명의 교도, 지역주민, 행복대학 가족, 웃는 얼굴 사진공모전 수상자 가족, 황도국 서울교구장, 기동민 국회의원, 진선아 구의원, 이승로 시의원, 김일영 구의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날 6070행복나눔콘서트는 WBS TV 현장 프로그램으로 녹화되어  10월 31일과 11월 7일 2부로 나누어 방송될 예정이다.

 

 

 

 

김면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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