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10. 18.
장위1동, 「Job을 잡아라」
“나는 우리동네 가게에서 꿈을 꾼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장위1동은 지난 달 27일 관내 큐동물병원(원장 문순찬)에 초등학생 5명이 찾아갔다. 동물 진료 업무로 바쁘신 와중에 원장님과 동물친구들 5마리가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장위1동 관내 전문 직업인의 가게를 발굴하여 어린이들에게 꿈을 갖도록 하고자 하여 마련된 “나는 우리 동네 가게에서 꿈을 꾼다” 「Job을 잡아라」 제과제빵사 체험에 이은 2번째 체험 시간이었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고 집에서 기르고 싶었지만 여건상 그러지 못했던 학생들은 처음에는 서먹하고 낯설어 했지만 원장님의 동물에 대한 이해와 동물친구들 소개로 5명의 친구들이 한 마리의 동물들과 짝을 지어 교감을 하며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동물들과 더 같이 있고 싶은데 시간이 짧아서 아쉬워요”,“너무 재미있어요 언제 또해요”라며 마지막 체험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을 남겼다.
문순찬(큐동물병원장) 일일 체험교사는 “평소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을 실시하였는데, 이렇게 초등학생들에게도 색다른 체험 기회를 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흐뭇해 하셨다.
장위1동 아동청소년 특화사업으로 총 3회기 진행되는 이번체험은 관내 소재한 직업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 분위기를 느끼며 지역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이란 공동체의식 함양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아이들이 동네 안에서 꿈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
김면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