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9. 27.
성북구,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로 \'열려라 함께!\'
‘함께 듣장’ ‘함께 놀장’ ‘함께 하장’ ‘함께 먹장’ 4가지 컨셉으로
▲내빈과 함께 박터뜨리기
▲행사장 전경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사회적경제 분야의 최대 잔치,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 한마당「열려라 함께!」’를 22일 오후 3시부터 구청 바람마당 일대에서 개최했다.
성북구가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과 더불어 사회적경제 제품,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서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고자 개최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성북구 내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약 60여 개 단체가 참여해 ‘함께 듣장’, ‘함께 놀장’, ‘함께 하장’, ‘함께 먹장’ 네 가지 콘셉트로 부스를 설치하여 다양한 체험활동과 먹거리·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오후 4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지역주민과 부스 참여자, 내빈이 함께하는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 한마당의 시작을 함께 알리면서 가을운동회의 옛 추억을 되살렸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회적경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라면서 “최근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분야가 주목을 받고 유망한 인재들이 도전하고 있는 만큼 우리 청년들이 미래와 희망을 되찾을 수 있는 분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